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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제훈련교관 인증서 수여식…2011년 이후 83명 배출

뉴스1

입력 2019.11.26 16:34

수정 2019.11.26 16:34

인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 뉴스1
인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국제훈련교관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서울세관 박현아 관세행정관 등 직원 13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국제훈련교관은 관세청이 세관 직무 전문성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직원 신청을 받아 강의 능력평가 심사를 통해 교관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2011년 관세청이 개도국 세관 관계자 초청 시 외국어로 강의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처음 도입한 국제훈련교관은 이날 수여식으로 수출입통관, 전자상거래, FTA 분야 등에서 총 83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관세청 국제훈련교관은 우리나라 선진관세행정을 개도국에 전파해 개도국 세관절차 간소화를 촉진시킴으로써, 우리 수출기업의 개도국 통관애로를 줄이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인적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국격제고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관세청 노석환 차장은 “그간 국제훈련교관은 세관통관 장벽이 높은 개도국을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무역원활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향후에는 세계관세기구(WCO) 진출 확대 등 국제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