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직구 할인 프로모션 '블랙세일'을 동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G마켓은 다음 달 15일까지, 옥션은 다음 달 2일까지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TV·가전·디지털, 건강식품·식품, 명품·패션·뷰티, 스페셜 숍 등 전 카테고리에서 해외 직구 인기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블랙세일에는 인기 해외직구 전문몰과 샤오미 공식스토어 등이 함께 참여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또 올해 해외직구 소비자들이 많이 찾은 수입명품, 건강식품 카테고리 품목군을 대거 강화했다.
실제 올해 G마켓과 옥션에서 수입명품 해외 직구 판매는 전년 대비 97% 늘었다. 지난해 판매량이 크게 늘었던 건강식품 역시 올해 45% 증가했다.
G마켓 대표 상품으로는 '바이레도·조말론 베스트 향수'(12만9900원~),'구찌·프라다 외 명품 가방 베스트'(55만3000원~),'몽클레어 플라메뜨 패딩 베스트'(167만1000원~), 국내 미출시 상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7'(펜 포함, 129만5000원) 등이 있다.
옥션에서는 'LG전자 19년형 4K 스마트Ai LED TV 65UM6900'(86만1000원), '구찌 마이크로 시마 파우치 외 인기상품 모음'(19만4000원~), '레고 디즈니 겨울왕국2 엘사 쥬얼리'(5만1500원) 등을 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정소미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장은 "해외직구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을 맞아 G마켓과 옥션이 동시에 해외직구 프로모션 블랙세일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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