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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내달 분양

뉴시스

입력 2019.11.28 13:42

수정 2019.11.28 13:42

33개 동 2586가구 대단지…1550가구 일반분양 "수원역까지 850미터, 매교역까지 도보 2~3분"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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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팔달6구역 주택재개발)에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 동 2586가구의 대단지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155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구 ▲98㎡ 4가구 등으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9% 이상이 중·소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에서 1호선 수원역까지 거리는 약 850m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매교역은 도보 2~3분 거리다.

매산로, 효원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경수대로 등으로 접근성도 좋다.



단지 구성과 평면 설계도 뛰어나다. 남측향 위주 동(棟) 배치와 판상형, 타워형의 적절한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초소형부터 중소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넓혔다.
전용면적 39㎡와 43㎡는 거실과 침실, 주방으로 구성된 원룸형태다.

49~84㎡는 3베이(일부타입 제외) 3룸 위주로 방과 거실이 넓은 구조로 설계됐으며,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파우더장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은 대규모 주택재개발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톱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라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팔달구 원도심 개발의 첫 시작 단지로 시세를 선도하는 리딩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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