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문제 발생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약 90분 동안 기업용 회선 일부에서 통화 연결 자체가 안되거나 대기 중인 통화 신호 연결이 지연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고객센터에 항의성 문의가 폭주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오전 11시3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장애 원인으로 장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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