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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외장형 동물등록 지원 프로그램 시작

-전국 어디에서나 1만 원에 외장형 동물등록 가능

비마이펫 외장형 동물등록 지원 프로그램 시작

[파이낸셜뉴스] 비마이펫에서 외장형 무선식별장치(‘외장칩’)을 통한 동물등록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의 경우 일부 지자체에서 지원을 통하여 1만 원에 등록이 가능했였으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는 지원대상이 아니었다.

기존에 외장형 무선 식별 장치를 통하여 동물등록을 하려면 한 마리 당 약 3만 원이 소요되었다. 대부분 대행업체에서 외장형 제품의 가격이 2~3만원에 책정하고 있으며, 이에 별도로 동물등록 수수료 3000원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마이펫은 이번 외장형 동물등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하여 1만 원에 외장형 등록을 가능하게 하였다. 비마이펫이 자체적으로 농림축산식품본부 무선식별장치 공급업체 인증을 받으며, 등록 제품의 가격을 배송비 포함 7000원대 이하로 낮췄기 때문이다.

가까운 오프라인 동물등록대행업체를 방문하거나 비마이펫 제휴 온라인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이용하면 동물등록 수수료를 포함하여 1만원 이내에 외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임시보호처로부터 입양한 반려견 등록 시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무료 제공
비마이펫은 임시보호 중인 반려견을 입양한 후 제휴 등록업체에서 동물등록 시 ‘비마이펫 컴백홈 외장칩’을 무료로 제공한다. 임시 보호처로부터 입양한 강아지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업로드된 공고 및 등록하고자 하는 반려견의 사진을 제시하면 된다.

■다양한 동물등록 선택지 부여
비마이펫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가 반려동물이 실종되었을 때 되찾기 더 효과적인 동물등록 방법임을 동의하면서도, 반려인의 선택권 또한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비마이펫은 향후 생체 인식 등을 통하여 동물등록 방법의 선택지를 확장 시킬 계획이다.

한편, 비마이펫은 반려동물 미아 방지 등록 서비스, ‘비마이펫 컴백홈’을 운영하며 유실동물이 유기 동물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힘을 쓰고 있다.

■반려동물등록증 발급 가능
등록 과정에서 비마이펫만의 반려동물등록증 발급이 가능한 것이 반려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비마이펫 반려동물등록증의 경우 앞뒤 모두 반려동물의 사진이 들어간다. 뒷면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 및 특징이 기재되어, 실종 시 촬영 후 SNS에 공유하기에 용이하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