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은 1948년 9월 24일 '교육입국', '실업교육', '출판보국'의 창업정신으로 우석 김기오 선생을 중심으로 10명의 발기인, 127명의 주주들의 뜻을 모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설립됐다.
1949년 국내 최초로 10종 18책 교과서를 발행했다. 한국전쟁 중에도 피난지인 부산으로 인쇄기를 옮겨 전시 교과서를 발행한 일화도 있다.
2008년 9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교과서 전문 기업 전통을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이 되고자 '미래엔컬쳐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1년 4월에 미래엔은 '대한교과서주식회사'라는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기업'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미래를 만든다'는 창업철학을 변화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맞게 실현하고자 보다 간결한 '미래엔'이라는 사명을 사용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미래엔(로고)의 의미는 '미래'와 New, &, Network의 의미를 담은 'N'의 조합으로 미래엔의 창의력, 도전정신, 진취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미래엔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배움, 더 큰 즐거움'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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