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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수능 정시 설명회·진학상담 프로그램 마련

울산시교육청, 수능 정시 설명회·진학상담 프로그램 마련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4일 오전 울산 중구 함월고등학교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2019.12.04. parksj@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4일 배부된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정시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대비해 '대입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에는 정시모집 대비 대입설명회가 수도권과 영남권 대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도권대학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영남권대학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진학지원단 소속 교직원 등으로 부터 주요 대학별 정시특징, 지원전략 등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설명회는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 가능하다.

14일과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대비 대면 진학상담이 이뤄진다.

참가는 울산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96명 선착순 모집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수능 만점자가 15명(재학생 13명, 졸업생 2명)이 나온 가운데 현재까지 울산에는 만점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은 2017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자가 배출된 이후 4년간 만점자가 없었다.

올해 전국의 수능 응시인원은 48만4737명이다.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