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가 최고급 세단을 타고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와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20년 2월 29일까지인 이번 패키지를 선택하면 최고급 대형 세단인 K9 또는 제네시스 G80 차량을 투숙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 1박, 섬모라에서 2인 조식 뷔페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의 천연 암반수로 이뤄진 사우나 2인 혜택도 준다.
저녁에는 라이브 무대에서 연주하는 바에서 칵테일 2잔을 제공해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낭만적인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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