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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청률 7.0% ↑

뉴시스

입력 2019.12.09 10:06

수정 2019.12.09 10:06

[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25회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2019.12.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25회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2019.12.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신태용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청률의 견인차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밤 9시에 방송한 '뭉쳐야 찬다' 제 25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1일 방송된 제24회 시청률 6.8%에서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은 7.9%로 자체 최고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태환 신고식과 '어쩌다FC'의 친구 특집으로 진행됐다.



'어쩌다FC'는 박태환의 입단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이어 안정환 감독이 분위기 쇄신을 위한 친구 특집을 준비해 전설들이 친한 친구 섭외에 나섰다. 그 결과 신태용 전 감독을 비롯해 봉중근, 조준호, 곽윤기, 장성규, 박준규, 문세윤, 임요환, 최성원, 알베르토 몬디까지 스포츠계와 예능계 인맥이 총출동했다.

직속 후배 안정환과 대결하게 된 신태용은 선수들 전력을 파악했다.
장성규는 헤딩이 아닌 안면강타 슛을, 알베르토는 세리에D 출신임을 입증하는 등 극과 극의 실력차를 보였다.

몸풀기로 치러진 안정환팀 대 신태용팀 족구 대결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랠리 속에 위기감을 느낀 안정환이 고급 회전기술을 감행하자 신태용도 더티 플레이 선언으로 맞서며 진흙탕 싸움을 전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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