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건강 의식이 고조되면서 웰니스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영어로 건강(well-being)과 행복(happi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에어뉴질랜드는 피트니스 기업인 레스 밀스(Les Mills)와 협업해 지난 1일부터 '기내 웰니스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레스 밀스는 전 세계 2만개 지점을 보유한 피트니스 기업으로 14만명 이상의 피트니스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에어뉴질랜드 기내 웰니스 운동 프로그램은 기내 영상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선보인다.
승객들은 이 영상을 보며, 스트레칭과 가벼운 준비운동 및 명상을 따라 할 수 있으며 여행 중 겪게 될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에어뉴질랜드는 지난달 23일 22년 만에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을 재취항했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운항하며 12월 말부터 2020년 2월 중순까지 노선 운항 횟수를 5회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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