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해경제인연합회, “강릉선 KTX동해 연장 개통 이행”촉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17 08:55

수정 2019.12.17 08:55

【동해=서정욱 기자】동해경제인연합회(이하 동경련)는 지난 16일 KTX강릉선 동해연장 개통 이행을 촉구했다.

사진은 향후 동해역으로 연장 운행될 KTX강릉선. 사진=코레일 제공
사진은 향후 동해역으로 연장 운행될 KTX강릉선. 사진=코레일 제공
동해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KTX동해역 연장 개통 준비 마지막 단계에서 동해시 감추사 횡단 안전시설 미비로 KTX개통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고 밝혔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상호간 인식하여 지난 9월 동해시에서는 교부금 5억과 시비등 15억을 확보하여 육교 공사를 한다고 했으나, 공법심의 과정에서 공사비가 추가로 25억 원이 늘어나면서 사업비 부담의 주체에 대한 문제로 진행이 어려워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건널목 육교공사를 당장 한다 해도 4〜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공사 준공 후, 철길 구간에 대한 최종 시험 검증을 통과 해야 하는데, 코레일 강원본부는 오는 23일부터 1월초 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시험 검증 자체도 안전시설이 확보 되지 않은 이상 어렵다고 말해, 시험 검증 조차 연기된다면 개통 시기는 정말 안개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고 주장했다.


아울러, “KTX동해 연장 개통은 우습게도 큰 문제는 모두 해결이 되었는데 사소한 갈등이 시민과의 약속을 져버리는 결과가 되었다 고 지적, 시민과 승객을 위하여 행정기관과 공공기관과의 결단.”을 촉구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