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스포츠 쿠페의 새 기준' BMW, 3세대 뉴 X6 출시…가격 1억550만원부터

뉴스1

입력 2019.12.17 11:36

수정 2019.12.17 11:36

BMW 더 뉴 X6. (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더 뉴 X6. (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더 뉴 X6. (BMW코리아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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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X6. (BMW코리아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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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X6. (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더 뉴 X6. (BMW코리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BMW코리아가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과 첨단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3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뉴 X6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BMW X6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45만대 이상 판매되며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세그먼트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았다. 쿠페의 DNA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특징을 결합해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3세대 X6는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과 첨단 기술이 추가됐다. 자신감 넘치는 외관을 강조하는 강렬한 디자인에 첨단 파워트레인 및 섀시 기술, 최신 장비 기능의 상호 작용으로 특유의 스포티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또 한 번 기술적 진보를 구현했다.

국내에는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6 xDrive30d xLine과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6 M50d 등 3가지 라인업과 더불어 스페셜 한정판 모델인 Δ뉴 X6 xDrive30d xLine 퍼스트 에디션 Δ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Δ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중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은 곧 오픈 예정인 'BMW 샵 온라인' 채널을 통해 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뉴 X6는 선명한 라인, 대담하게 조각된 표면과 다이내믹한 비율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위엄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다. 전장, 전폭, 휠베이스는 늘어난 반면, 전고는 6mm가 줄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에 걸맞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했다.

각진 형태로 디자인된 대형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은 뉴 X6의 전면부 디자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다. 뉴 X6에는 LED 라이트로 구성된 조명식 BMW 키드니 그릴이 최초로 적용됐다. 조명은 주행 시 또는 차량 문을 열거나 닫을 때 활성화되며 운전자가 수동으로 직접 설정할 수도 있다.

뉴 X6의 실내는 스포티한 매력과 함께 최고의 품질과 엄선된 소재로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뉴 X6 xDrive30d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통풍 및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베르나스카(Vernasca) 가죽 시트가 기본 적용됐으며, 뉴 X6 M50d에는 최고급 메리노(Merino) 가죽 트림이 제공된다.

또 전 모델에 4존 에어컨, 시인성을 개선한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및 계기판, 새로운 디자인의 공조 장치와 조작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다. 크리스탈 소재의 기어 노브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활용성 또한 강화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80ℓ로 이전 모델보다 30ℓ 늘어났으며, 40:20:40 비율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525ℓ까지 적재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뉴 X6 xDrive30d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는 63.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5초다. BMW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6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낸다. 제로백은 5.2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에서 제한된다.

모든 라인업에는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기본 탑재됐다.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는 뉴 X6 M50d 및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뉴 X6 M50d 및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는 자동 셀프 레벨링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버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차체 지상고를 최대 80mm의 범위 안에서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차량 외부에서도 트렁크 도어에 위치한 버튼 또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BMW 디스플레이 키를 이용해 차체 높이를 낮출 수 있어 적재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도 대거 향상됐다. 뉴 X6는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반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차선 유지 기능, 충돌 방지 알람 기능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돼 있다.

또 뉴 X6 xDrive30d xLine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후방 카메라, 360도 서라운드 뷰, 3D 뷰 등을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적용된다.


BMW 뉴 X6에 적용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BMW OS 7.0 기반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에는 12.3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계기판이 포함되며,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기능, 긴급상황 시 자동으로 긴급 전화를 걸어주는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BMW 온라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기능 등을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Δ뉴 X6 xDrive30d xLine이 1억550만원 Δ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가 1억1030만원 Δ뉴 X6 xDrive30d xLine 퍼스트 에디션 1억1250만원 Δ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 1억1450만원 Δ뉴 X6 M50d 1억5200만원 Δ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1억51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