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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 21대 총선 출마

민주당 여수갑 지역구, 17일 예비후보 등록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 21대 총선 출마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강화수(47) 전 청와대행정관은 17일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수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9.12.17. kim@newsis.com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은 17일 여수시선관위원회에서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여수시 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정책실에 근무하며 국정과제를 총괄 지원하고 정책과제에 대한 노선을 점검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등 친노·친문의 정책설계자로 평가받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과 함께! 강화수와 함께!' 메인슬로건으로 '내일(경제·소득 분야), 내 삶(사회·교육 분야), 내 꿈(미래·산업 분야)이 있는 여수' 정책슬로건을 제시했다.

또 '여수는 화수다'를 SNS 슬로건을 내걸고, 네거티브성 선거운동을 지양하고 정책과 대안 경쟁 중심의 선거전을 치르며, 촛불정신 계승과 적폐 청산을 통해 여수 정치개혁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화수 예비후보는 "최근 조국 전 장관 사퇴와 검찰의 움직임,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 여망에서 볼 수 있듯이 적폐 청산은 멀고도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며 "총선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레임덕으로 진입할 지, 적폐 청산과 민생개혁에 성공할 지를 가르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1974년 전남 여수출생으로 여수 진남초·구봉중·여수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2001년 새천년민주당에 입당 후 청와대, 국회, 중앙부처 등 정책·정무·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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