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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첫아기 출산장려금 50만원···셋째는 200만원

뉴시스

입력 2019.12.18 16:21

수정 2019.12.18 16:21

울산 동구청
울산 동구청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가 내년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한다. 첫째아이 출산장려금을 기존의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동구에서 출산할 경우 첫째 아이는 50만원, 둘째 아이는 100만원, 셋째 아이는 200만원을 각각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1일 이후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으로, 부모 중 1명 이상이 아이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동구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녀 출생신고 시 신청자(부모) 신분증과 출생증명서를 지참해 같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장애인이 출산하면 자녀수에 관계없이 100만원이 지원된다.
장애인 가정에서 출산할 경우 장애 정도에 따라 70만~1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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