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지현 인턴기자 =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비트소닉이 해외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인타이거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코인타이거는 일 평균 10억 달러의 거래량을 보이며 아시아, 북미, 유럽 등 100여개 지역에서 300만명의 회원에게 서비스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연결을 통해 오더북(매도·매수 주문 장부) 연동, 유동성 공유 및 유망 프로젝트들에 대한 양사의 교차 상장 등을 진행한다. 앞으로 제휴의 폭을 더 넓혀 나갈 예정이다.
1차 공식 연동마켓은 지난 16일 출범돼 비트소닉와 코인타이거의 거래사이트 연동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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