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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기 좋은 프랑스 파리 명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28 07:00

수정 2020.01.03 10:13

베르사유궁전무도회 /사진=프랑스관광청
베르사유궁전무도회 /사진=프랑스관광청

[파이낸셜뉴스] 베르사유 궁전, 몽파르나스 타워, 제너레이터 호스텔의 힙한 루프탑, 시크&에코 프렌들리 센강 크루즈 레스토랑 등 파리 내 6개 명소는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새해맞이를 준비한다. 6대 명소에서 보내는 파리에서의 밤은 아름답다.

■베르사유 궁전 무도회

베르사유 궁전에선 궁전 무도회가 열린다. 궁전 무도회는 마치 루이 14세 당시의 축제 분위기와 맞먹는다. 코스 요리로 구성된 디너에선 디저트 모음인 미냐디즈와 샴페인, 생과일 등이 제공된다.



■뒤카스 쉬르 센 크루즈 레스토랑

센강 크루즈 레스토랑인 뒤카스 쉬르 센에선 흐르는 강물을 따라 파리 야경을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아름다운 건물들이 뿜어내는 경관 감상과 함께 알랭 뒤카스 셰프가 준비한 음식도 즐긴다. 퐁마리 다리 아래를 지날 때는 새해 소원을 빌고, 알렉상드르 3세 다리를 지날 때 건배를 하는 것도 재미다.

■르 시엘 드 파리

높은 위치에서 파리 풍경을 감상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몽파르나스 타워 56층에 자리한 바&레스토랑 르 시엘 드 파리를 권한다. 르 시엘 드 파리는 파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꼭대기 층에 자리잡고 있다. 파리 전경을 발아래에서 살펴볼 수 있다. 새해 특선 디너 메뉴를 맛보며 앵발리드, 에펠탑 등 파리 명소와 멀리 보이는 라데팡스 지구의 마천루가 만들어내는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제너레이터 파리 호텔

파리의 여러 명소 가운데 최근 들어 유명한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너레이터 파리 호텔이다. 새해 전야를 맞아 제너레이터 파리 호텔은 파트너 기관인 브라질 문화 단체 아이케봉과 함께 경쾌한 리듬의 브라질 뮤직·댄스 이벤트를 연다.
이곳의 루프탑 ‘카이마’에선 사크레쾨르 대성당과 몽마르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