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식당가 TGI Fridays 매장이 오픈 키친 테마로 새단장해 주문한 음식을 고객 테이블까지 알아서 자율주행으로 이동해 서빙하는 서빙로봇 '페니'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페니는 서빙과 함께 메뉴안내, 장애물 자동감지, 생일축하 노래 서비스도 가능하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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