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12/16 부동산대책 이전에 허가,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모델하우스 인산인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27 09:49

수정 2019.12.27 09:48

12/16 부동산대책 이전에 허가,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모델하우스 인산인해

12.16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며 주택시장에 우려 섞인 시선이 향하고 있는 가운데 고가주택 대출 및 금융조건의 규제를 피해가는 사실상 마지막 현장으로 전망되고 있는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의 모델하우스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오픈됐다.

정부는 지난 16일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을 담은 12.16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따라서 이번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향후 내 집 마련의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의 모델하우스에 향하는 발길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2월 16일 부동산대책 이전에 허가 받은 현장인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한국건설㈜이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60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VVIP를 위한 럭셔리한 최상급 클래스 아파트다. 이에 VVIP만을 위한 한정판의 가치가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명문학군에 편리한 교통환경,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단지 주변 녹지까지 더해진다.

광주 곳곳으로 연결되는 봉선로, 서문대로, 대남대로, 제2순환로 용산IC 등의 도로망을 단지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춘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우수한 학군은 물론 명문인 문성중과 문성고 등하교가 수월한 교육환경을 완비했다.


뿐만 아니라 생활편의를 책임지는 이마트를 비롯해 광주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과 남구 청소년도서관도 가까이에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선한 공기와 푸르른 자연경관을 누리면서 단지와 맞닿아 있는 산책로를 통해 제석산의 기운을 직접 느껴볼 수 있어 주거 쾌적성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명산인 제석산이 지닌 자연환경과 완벽한 광주 도심 인프라를 모두 품은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가치의 크기가 큰 초대형 평면이 적용된 실내는 작은 디테일까지 생각한 짜임새 있는 설계로 실용성을 살리고 최고급 마감재로 품격을 채워 차원이 다른 대형 평면으로 이뤄진다.

작은 디테일까지 생각한 짜임새 있는 설계로 실용성을 살리고 최고급 마감재로 품격을 채워 차별화를 강조한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실내 역시 최고급 품격을 지향하는 상품성이 부각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공간의 쾌적성과 채광을 2배로 받는 2면 개방형 거실 설계와 최고층 옥탑특화까지 실현, 이상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공간을 연출한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세대 내 다양한 가구 및 가전을 스마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최고급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40T 헤파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는 내부순환공기청정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삶에 최적화된 일상을 선사한다.


상상파트너스 안수연 대표이사는 “모두의 존경을 받는 남다른 인생을 영위하는 명사들을 위한 특별한 집이 봉선동의 마지막 자리에 탄생한다”면서 “짓는 곳마다 프리미엄을 리딩하는 한국아델리움이 짓는 봉선동 6번째 주거명작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621-3번지에서 운영된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