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환노위원장, 국리민복상 수상..2년 연속 우수 상임위원장 선정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27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시상식'에서 '국리민복상(우수 상임위원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2019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시상식'에서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김 의원이 수상한 국리민복상은 '우수 상임위원장상'에 해당, 김 의원은 2년 연속 우수 상임위원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김 의원은 지난 2009년 국회 등원 이후 총 8차례에 걸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우수의원 및 우수 상임위원장으로 선정된 의원이 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단체다.

21년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회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정량,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의원과 우수 상임위원장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국리민복상을 수상한 김학용 의원은 환노위원장으로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근무제, 각종 산업재해 등의 노동현안은 물론 고농도 미세먼지, 쓰레기 대란, 붉은 수돗물 사태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환경과 노동문제에 있어 민생우선의 정책 국감을 이끈 공로를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정쟁보다는 민생을 택한 환노위 위원 한분 한분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20대국회도 5개월 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오늘의 값진 수상을 계기로 마지막 순간까지 각종 환경노동 현안을 풀어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