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리오몰은 2030세대가 주요 고객으로 830여 개의 브랜드와 약 19만 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쇼핑몰은 고객 소비 패턴 이력을 분석하고 고객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통한 온사이트 마케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마리오몰의 ‘고객 개인화 서비스’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의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본 서비스는 고객 개개인별로 자주 쇼핑하는 상품 검색어 또는 구매 패턴 등을 빅데이터로 정리하여 동일 표본 집단의 데이터와 연동시킴으로써 맞춤형 상품 소개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기술은 고객이 오랫동안 물건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그 소비자 이웃의 쇼핑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해 준다. 또한 마리오몰은 ‘고객 개인화 서비스’뿐만 아니라 O2O 기반의 옴니 채널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은 마리오몰만의 특화된 마케팅 기법으로 지난 11일 한국유통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개인화 서비스에 따른 마리오몰의 매출 비중은 10~20% 정도로 높은 편에 속한다"며 "마리오몰을 오픈 5년 차에 누적회원 100만 명을 보유한 쇼핑몰로 키우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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