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방송

'초콜릿' 윤계상·하지원·장승조, 반전미 가득 비하인드컷 공개

뉴스1

입력 2019.12.31 13:23

수정 2019.12.31 13:23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제공 © 뉴스1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설렘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은 31일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남다른 호흡을 엿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컷 속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물에 빠지는 고된 연기 후에도 서로를 먼저 챙기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배려는 자연스럽고 깊은 감정으로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빗속 난투극으로 관계 변화를 예고한 윤계상과 장승조의 반전 매력도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온몸에 흙을 잔뜩 묻힌 채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2막을 맞아 아슬아슬한 삼각 구도를 형성하게 된 세 사람이 자아낼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초콜릿'은 2막에 접어들며 변화를 맞았다.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은 서로를 향한 이끌림을 자각했고, 이강과 숙명의 라이벌인 이준(장승조 분)은 사회봉사 명목으로 거성 호스피스에 오게 되며 두 사람과 얽혀가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이강과 문차영은 권민성(유태오 분)을 핑계로 서로의 감정에 선을 그었지만,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진심이 서로를 흔들고 있다. 천천히 다가가지만 그만큼 더 깊게 느껴지는 감정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설렘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문차영은 머리를 다쳐 후각과 미각을 잃었다. 평범하지 않은 인생의 굴곡을 겪으면서도 누구보다 밝게 살아온 문차영이지만 셰프로서 치명적인 사건은 그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초콜릿' 제작진은 "이강, 문차영, 이준의 감정들이 섬세하게 쌓여왔다. 후반부에는 촘촘하게 쌓아온 감정이 부딪치면서 관계 변화와 로맨스에 가속이 붙는다"라며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기도 전에 또다시 벽을 세운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