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구미경제 부흥 원년으로 삼겠다"
경제성장, 민생경제 안정 등 5대 과제 수립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은 1일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새해를 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해 시정 방향을 '경제성장 동력확보, 민생경제 안정'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5대 전략 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 추진 과제는 ▲산업생태계 조성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를 연계한 포용도시 조성 ▲제101회 전국체전 성공 유치 ▲상생형 일자리·스마트산단 조성 ▲행복일자리 15만개 창출 ▲출산장려금·무상급식 지원 확대 등이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미사랑상품권' 200억원 어치를 추가 발행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주력한다.
지역푸드플랜 구축, 행복주택,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탄소산업 등 '미래 8대 신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주민주도형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북구미하이패스IC,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신 교통체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장 시장은 "올해 열리는 전국체전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스마트 산단 조성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가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변화의 주제가 돼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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