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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에 "계획적으로 접근했던 거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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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아한 모녀' 캡처 © 뉴스1
KBS 2TV '우아한 모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에게 분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한유진(차예련 분)은 불량원단 심의 결과가 나오자마자 홍세라(오채이 분)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구해준(김흥수 분)은 "홍팀장 감사 요청했냐. 기다렸다는 듯이 그러냐"며 제니스(한유진)에게 따지러 갔다. 이어 "회사에는 절차와 관례가 있다"고 말했다.

제니스는 "절차대로 했다. 관례? 어떤 관례 말하는 거냐. 오너 일가에 대한 봐주기냐"고 비꼬았다. 구해준은 "함부로 말하지 마라"며 이를 악물었다. 그러자 제니스는 "그것도 감사 들어가 보겠다"고 맞섰다.

구해준은 제니스를 향해 "원래 이러냐. 남자 이용하고 마녀사냥 해서 사람 잡냐"면서 "3년 전에도 계획적으로 나한테 접근한 거 아니냐"고 의심하며 분노했다.

한편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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