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종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일 "살기좋은 도시, 누구나 찾고싶은 남도의 미항 여수를 만들겠다"며 21대 총선 전남 여수을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부활과 쇠퇴의 갈림길에 선 여수시의 르네상스를 열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여수는 현재 한마디로 살기좋은 도시가 아니다"며 "산단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정주여건의 열악함이 그 이유"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 10여년간 지역과 중앙과 국제무대를 누비면서 고향 여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준비했다"며 "수산자원의 본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회복하고, 대한민국 개항1번지의 국제항 브랜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산단 입주기업과 중앙정부, 여수시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나로우주기지가 있는 고흥과의 해상교량 개통을 계기로 우주항공, 신소재, 해양레저 등 첨단산업단지를 여수와 고흥 인접지역에 조성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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