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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매년 오르네'…이마트24, 1월 내내 커피 할인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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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가 1월 한 달 간 커피를 싸게 판다. 편의점 매출에서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커지고 있다.

이마트24는 커피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냉장 커피, 캔 커피, 파우치 커피 등 184개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연다. '1+1' '2+1' 행사는 물론 SSG페이로 결제하면 500원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 현대카드로 민생커피를 사면 50% 할인된다. 스타벅스 상품을 신세계포인트로 구매해도 반값이다. 이마트24가 커피 제품 대규모 할인에 나선 이유는 편의점에서 커피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커피 매출은 2018년보다 55%늘었다. 2018년에도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커피 비중도 2017년 4.6%에서 지난해 5.2%까지 늘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커피를 찾는 고객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대규모 행사를 준비했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 매출에도 도움이 되는 행사를 앞으로 계속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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