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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디저트 매출 두 배로 늘었다…"디저트 상품군 강화"

뉴스1

입력 2020.01.03 09:32

수정 2020.01.03 09:32

모델이 GS25 매장에서 신개념 마시는 푸딩음료 디저트 '디어푸딩'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1(GS리테일 제공)
모델이 GS25 매장에서 신개념 마시는 푸딩음료 디저트 '디어푸딩'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1(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편의점 GS25는 지난해 디저트 매출이 전년 대비 125.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2018년(161.7%)에 이어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

GS25는 고품질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제공한 덕분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GS25는 현재 티라미수, 롤케이크, 브라우니, 조각케이크, 슈크림, 타르트 등 35종의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판매하며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GS25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종류는 2016년 10종, 2017년 15종에서 올해 35종로 확대됐다.



GS25는 올해도 디저트 열풍을 이어 나가기 위해 푸딩과 음료가 결합한 신개념 디저트음료 '디어푸딩'을 선보였다.
흔들어서 마시는 캐러멜 푸딩이다. 가격은 2500원.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 후 흔들지 않고 마시면 마치 푸딩을 떠먹는 것 같은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여러 번 세게 흔들면 푸딩이 살짝 씹히는 달콤한 캐러멜 풍미의 음료로 즐길 수 있다.


김대종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저트 카테고리를 겨냥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 음료를 선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