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2억원 위판고 올려…지역경제 견인차 역할 최선
이날 초매식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해 어업인들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바라는 기원제에 이어 감성돔, 농어, 낙지, 주꾸미 등 이른 새벽 하동 연안에서 수확된 어획물에 대한 경매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초매식에서 “무엇보다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며 어업인 모두가 어획량이 늘어나 부자가 되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어촌뉴딜300사업, 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 스마트양식장 조성,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관리 등 92개의 시책사업을 통해 하동 수산업이 보다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하동군수협은 지난해 어류, 갑각류, 패류 등 2590t의 수산물을 생산해 202억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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