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총동문회, 서상우 명예교수-김보경 선수 등 '자랑스러운 홍익인상' 선정
[파이낸셜뉴스] 홍익대 총동문회는 '2019 자랑스러운 홍익인상' 수상자로 대상에 서상우 국민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예술(건축)부문으로는 강철희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문화예술(미술)부문에는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기술혁신부문에는 김동민 박사, 스포츠부문에 김보경 축구선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2020 신년회 및 홍익아트페어와 함께 진행된다.
서상우 국민대 명예교수는 뮤지엄 건축의 독보적인 학자로서 열정적인 창작 저술 활동 및 문화 공간건축학회 설립 운영을 통해 건축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고 한국 건축 문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철희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은 국내외 왕성한 작품 활동은 물론 서울도시건축 전시관 초대관장을 역임하며 한국 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범헌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다각적인 미술문화 정책을 추진해 미술인의 복지와 권익보호·향상과 더불어 한국 미술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민 박사는 4차 산업의 핵심인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플랫폼과 보안 판독 시스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 최다 인공지능 의료 분석 솔루션을 보유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보경 선수는 2019 K리그1 MVP에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모교와 본회의 위상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