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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교위원장, "미국의 이란 사령관 살해는 부메랑의 큰실수"
[모스크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외교부는 미국의 이란 정예군 사령관 공습 살해를 비난하고 중동 전 지역에 긴장을 높이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3일 관영 타스 통신은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사령관의 살해를 "모험주의자 행동"이라고 본다는 러시아 외교부의 견해를 익명의 외교관을 인용해 전했다.
러시아 상원 외교위원장은 미국의 공습을 "공격자 측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실수"라고 말했다. 콘스탄틴 코사체프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이 행동으로 이란 핵합의를 둘러싼 문제 해결의 마지막 희망이 파괴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란이 이제 핵무기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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