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자신이 대표로 있는 동아리 소속 여학생들을 성폭행하거나 성폭행을 시도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대학생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서창원)는 준강간·강간상해 등 혐의로 서울 소재 사립대에 다니는 A씨를 지난 2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19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술 취해 잠든 여학생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여기에 더해 또 다른 여학생 C씨에게도 성폭행을 시도하며 폭력을 가한 혐의도 있다.
A씨는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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