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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北 김정은, 새해 '정면 돌파' 선언…1월 첫째 주

뉴스1

입력 2020.01.05 08:01

수정 2020.01.05 08:20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모습. 노동신문은 회의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모습. 노동신문은 회의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30일 보도된 노동당 전원회의 2일차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30일 보도된 노동당 전원회의 2일차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31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전원회의 3일차 모습. 왼쪽 하단에 있는 주석단 상석에 박봉주 당 부위원장의 자리가 없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31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전원회의 3일차 모습. 왼쪽 하단에 있는 주석단 상석에 박봉주 당 부위원장의 자리가 없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1월1일 보도된 4일차 전원회의. 사진은 회의 마지막날 김 위원장과 간부들이 찍은 기념사진.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 휠체어에 앉아있는 박봉주 당 부위원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1월1일 보도된 4일차 전원회의. 사진은 회의 마지막날 김 위원장과 간부들이 찍은 기념사진.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 휠체어에 앉아있는 박봉주 당 부위원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주민들이 노동당 전원회의 관련 보도가 실린 노동신문을 읽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북 제재에 맞선 '새로운 길'로 '정면돌파전'을 선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주민들이 노동당 전원회의 관련 보도가 실린 노동신문을 읽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북 제재에 맞선 '새로운 길'로 '정면돌파전'을 선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 들은 뜻깊은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새해의 첫 행군길에 과감히 떨쳐 나섰다"고 4일 보도했다. 사진은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일하는 일꾼들과 근로자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 들은 뜻깊은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새해의 첫 행군길에 과감히 떨쳐 나섰다"고 4일 보도했다. 사진은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일하는 일꾼들과 근로자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은 나흘간(12월28~31일) 진행된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대북제재 난국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2020년을 맞이했다. 이후 '정면 돌파'의 기본 사상과 정신을 주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내부 결속 다지기에 본격 돌입한 모습이다.

다음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보도된 1월 첫째 주 북한.

노동신문은 12월 마지막 주말인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노동당 전원회의가 나흘간 개최된 것은 1990년 1월 이후 29년 만이다. 이번 회의는 긴 일정뿐 아니라 참석 인원도 1000여명으로 통상적 인원(200~300명)을 훌쩍 뛰어넘는 대규모로 주목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회의 첫날 검정 인민복을, 이튿날에는 흰색 재킷을 입고 나와 시종일관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김 위원장이 쓰고 나온 뿔테 안경은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을 연상케 해 '선대 따라하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원회의 3일차 보도 사진에서도 권력서열 3위 박봉주 당 부위원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일각에서 세대교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회의 마지막날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김 위원장의 바로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8개월 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도 포착됐다.

새해 첫날인 1일 전원회의 4일차 보도에서 김 위원장은 '새로운 길'로 '정면 돌파전'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적대 세력들의 제재 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 돌파전을 강행해야 한다"며 "정면 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당면 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2013년부터 매년 해오던 '육성 신년사'는 올해 발표되지 않았다. 당 전원회의 결과 보고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이튿날부터 전원회의에 대한 각계 반향을 전하며 '정면돌파'의 기본 정신과 사상 선전에 나섰다.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한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실명으로 기재한 글에서 "우리는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지난날의 타성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당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부닥치는 난관을 정면 돌파전으로 뚫고 나가려는 당의 구상을 훌륭히 받들어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신문은 4일 사설을 통해서도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 제재 완화에 대한 미련을 가지는 것은 곧 자멸의 길"이라며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에 새기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