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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특사경, 9~15일 설명절 불법식품업소 집중 수사

뉴스1

입력 2020.01.05 08:02

수정 2020.01.05 08:02

경기도청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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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에 앞서 먹거리 안전을 위해 도내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판매업체와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Δ무등록(신고) 제조·판매 Δ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Δ원산지 거짓표시 Δ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행위 등을 집중 수사한다.

도 특사경은 다양한 유형의 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적발된 위해식품은 압류조치 하고,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금진연 도 특사경 수사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한 몫 챙기려는 부정 불량식품제조 업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전 예고를 하고 수사에 들어가는 만큼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