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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소연 대표, 직원들에 "귀에 피가 나도록" 잔소리 시작

뉴스1

입력 2020.01.05 17:22

수정 2020.01.05 17:22

/화면캡처=KBS 2TV '당나귀 귀'© 뉴스1
/화면캡처=KBS 2TV '당나귀 귀'©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당나귀 귀' 김소연 대표가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잔소리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5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전 세계의 톱 디자이너들을 대거 배출한 에스모드 패션 학교의 졸업 작품전을 찾은 김소연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쇼 당일 쇼 장을 찾은 김소연 대표는 "귀에 피가 나도록 잔소리를 하러 왔다"며 쇼 시작 4시간 전 무대를 둘러보며 "암전되면 불빛이 거슬리지 않게 전자계를 가려야한다.
콘솔 모서리에 안전장치를 설치해라. 바닥에 보온재를 깔아라" 등의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에 직원들은 지적 사항이 쌓일수록 얼굴이 어두워지며 김소연 대표의 말에 따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한 직원은 "정말 힘들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