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내 창업 트렌드 한눈에 부산창업박람회 4월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5 17:56

수정 2020.01.05 17:56

2020부산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올해 부산창업박람회가 4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한차례씩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상반기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하반기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창업 트렌드는 공유주방·공유오피스 등과 같이 공유경제는 활성화되면서 숍인숍·소자본·1인 창업과 같이 창업 초기자금을 줄이거나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식의 불황 극복 움직임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4차산업 발달로 무인기기를 이용한 창업이 외식에서부터 반려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지고 워라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여가·스포츠 산업 증가도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4월 열리는 행사는 120여개 업체가 참여해 3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업체는 외식산업부터 교육·IT·유통·요양·생활서비스·레저스포츠·신사업 그리고 꾸준하게 유망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터디카페, 키즈카페, 헬스케어, 공유공간 등이다.


관람객은 오는 2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행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객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