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세습 논란, 총선출마 배경 등 입장 밝힐 예정
문 부위원장은 이번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저서 '그 집 아들'을 소개하고 4·15 총선 출마와 관련 제기된 '지역구 세습 논란' 등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저서에는 총선 출마를 결심한 배경과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문 부위원장의 솔직한 심경이 담겼다.
또 자라온 성장 과정과 3대째 운영 중인 서점 '숭문당'을 운영하며 겪었던 에피소드, 미래 의정부를 위한 정책 구상 등에 대한 내용도 소개된다.
문 부위원장은 북콘서트를 마무리한 뒤 측근들과 적당한 시기를 조율해 의정부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다.
의정부에서 태어난 문 부위원장은 의정부고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아버지인 문 의장과 같은 한국청년회의소(JCI) 중앙회장을 역임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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