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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경로당 주치의제도 도입, 운영

뉴시스

입력 2020.01.06 11:26

수정 2020.01.06 11:26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과천시청 전경.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과천시청 전경.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 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주치의가 경로당을 찾아 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도입, 올해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24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을 갖는다.

특히 ▲혈압·혈당 측정 ▲건강관리 교육 ▲운동,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 상담과 ▲우울증·치매 검사 ▲국가암검진 및 일반 건강검진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손쉽게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의 건강관리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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