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에는 조승래(유성갑)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석(서갑)·박범계(서을) 국회의원과 허태정 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시·구의원, 총선 예비주자 및 핵심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병석 의원은 인사말에서 "대전이 오는 4·15 총선의 중심이 돼서 돌풍을 일으키는 계기를 만들자"고 했고, 박범계 국회의원은 "국정 발목잡기에 대해 심판하고 새로 유권자가 된 18세 유권자들에게 희망 있는 나라라는 걸 보여주자"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민주당이 대전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대전시정도 시민과 함께 뛰어 좋은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조승래 시당위원장은 "20대 국회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있어 사사건건 발목이 잡혔던 국회였다"면서 "21대 국회가 개혁국회로 구성돼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민주당은 새해 다짐을 적는 퍼포먼스를 펼친 뒤 '사랑의 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활동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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