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황전아파트 앞 사거리와 삽량근린공원, 물금 우남아파트 옆 등 3곳에 공공자전거 20대씩을 거치할 수 있는 자전거 스테이션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주거밀집지역 증설은 여가나 취미 활동 , 출·퇴근용, 통학용 등 다양한 시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13년 10월 호포·물금·원동역에 각 10대, 2017년 12월 양산·남양산역·부산대양산캠퍼스역·증산역에 각 20대 등 총 110대를 거치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황산공원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판 설치 완료
양산시는 황산, 가산 수변공원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신속한 대처가 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판 24개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소방, 경찰, 산림청 등 기관별로 서로 다른 위치표시 체계를 국가에서 국토 또는 이와 인접한 해양을 100km, 1km, 100m, 10m 단위까지 격자형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황산공원과 가산공원은 약 247만9338m²(75만평) 규모로 시민에게 각종 체육시설과 황산캠핑장, 미니 기차, 황산 물억새 친환경 생태공원, 국토 종주 자전거길 등 다양한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황산공원 21곳과 가산공원 3곳에 국가지점번호 좌표가 표시된 안내판을 설치해 소방서와 경찰서에 신고할 경우 쉽고 정확한 위치를 전달, 신속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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