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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 전북대도약, 실질적인 성과 내겠다”

뉴시스

입력 2020.01.06 14:06

수정 2020.01.06 14:06

송하진 도지사, 전북도 신년 기자회견 8대 시책, 10대 핵심프로젝트 완성도 제고 2019년 성과 바탕, 자강불식 자세로 매진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경자년(庚子年) 기자회견을 갖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1.06.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경자년(庚子年) 기자회견을 갖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1.06.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가 2020년 한 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정책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6일 가진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체질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북 대도약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하진 지사는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체질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자존의식 복원, 독자권역으로서 전북의 위상을 확립해 전북 대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종합계획 등 10년, 20년 단위의 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대도약협의체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 메가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미래발전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8대 도정 역점시책을 힘 있게 추진해 도정 완성도를 높이고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할 8대 도정 역점시책으로는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선도 ▲융복합 미래신산업 육성 ▲지역 민생경제 활력 제고 ▲역사, 문화, 생태 여행·체험 1번지화 ▲세계잼버리 준비와 새만금 개발 ▲안전하고 편안한 전북 구현 ▲행복하고 따뜻한 전북 조성 ▲지역 맞춤형 특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경자년(庚子年) 기자회견을 갖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1.06.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경자년(庚子年) 기자회견을 갖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1.06.pmkeul@newsis.com

친환경자동차, 탄소융복합소재, 수소산업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융복합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군산형 일자리에 이어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가 발굴, 성장유망 강소기업 210곳 육성, 공유경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10대 핵심 프로젝트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 육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 ▲지속성장 가능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 특화형 여행·체험 콘텐츠 강화 ▲전북에 빠지다! 4대 행사 성공개최 만전 ▲새만금 SOC 구축과 내부개발 가속화 ▲미세먼지, 악취, 폐기물 3대 유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의료격차 해소를 선정했다.


송 지사는 “정책은 정치 흐름이 중요한 만큼 올 한해 ‘좋은 정치’를 기대한다”고 밝힌 후 “2020년, 웅비의 전북대도약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자세로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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