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흥역세권 기반 높은 서울 접근성 ‘눈길’…GTX-A노선 개통 땐 삼성역 15분대 진입
▶ 용인 플랫폼시티 등 대형 개발 호재 두루 품어 우수한 성장성 갖춰
▶ ‘3.3㎡당 900만원대’ 특급 가격경쟁력 돋보여…학세권-숲세권 더해 주거 만족도↑
새해 부동산 시장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최근 착공한 GTX-A노선 인근 단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운정~서울역~삼성~용인~동탄을 연결하는 GTX-A노선의 경우 약 7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유발효과 2조8,000억원, 약 10만명의 고용 및 취업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실제 경기도 용인시 등 GTX-A노선 사업의 수혜지로 꼽히는 지역들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매달 상승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GTX가 다방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인근에 자리한 단지들이 높은 성장성을 띄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최근 착공,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실질적인 사업 진행이 이어지면서 집값 등에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 강남 생활권을 기반으로 GTX-A노선의 수혜를 한 몸에 받는 ‘기흥역 동양라파크’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판교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시행하고 동양건설산업이 시공(예정)하는 ‘기흥역 동양라파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25-10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59㎡~84㎡ 총 715세대(예정) 규모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 가입 유무와 관계없이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 이하)을 소유한 가구주가 일원이 되어 결성한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 기흥역세권 입지로 서울 접근성 ‘우수’…GTX-A노선 용인역 개통시 삼성역까지 15분대 진입
‘기흥역 동양라파크’는 기흥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높은 서울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GTX-A노선 용인역(가칭, 2023년)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먼저, 분당선 기흥역 및 구성역과 가까워 입주민들은 지하철을 통한 잠실·강남·판교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이어 수원신갈IC, 용서고속도로 인근으로 자가용을 통한 교외 이동 역시 용이하다.
또한 GTX-A노선 용인역이 개통된다면 서울 삼성역까지 15분대면 닿을 수 있게 돼, 강남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기흥역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용인 경전철은 신갈오거리역(가칭) 등을 지나 광교중앙역까지 닿을 예정이다.
◆ 6조 용인 플랫폼시티 및 각종 개발 호재 더해 높은 안정성·성장성 모두 갖춰
용인시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는 도시개발사업(2021년 착공 예정)도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시 측은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 판교테크노밸리 규모의 5배에 달하는 용인 플랫폼 시티를 조성, 고속버스 환승센터를 비롯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등 첨단산업단지와 관광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약 6조원에 달하는 자본이 투입될 예정으로, 경기도시공사는 단지 조성 단계에 약 2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2025년에는 상근종사자만 약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단지 인근에 용인흥덕지구 택지개발사업, 기흥구갈지구 택지개발사업, 용인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2020년) 등이 예정돼있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
◆ ‘3.3㎡당 900만원대’ 분양가로 우수한 가격경쟁력 확보…학세권, 숲세권 등 다양한 장점 더해
‘기흥역 동양라파크’는 3.3㎡당 900만 원대 높은 가성비의 분양가를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단지 인근 지역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300만~1400만원에 형성돼있는 것을 고려해보면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단지 자체 상품성도 빼놓지 않았다. 먼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구성을 기반으로 4Bay 판상형 및 남동·남서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일조권 및 조경을 확보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전용 84㎡)를 통해 입주민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방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신양초, 신갈초, 신갈중, 기흥고 등 초중고교가 고루 자리하고 있어 자녀들의 원활한 통학 환경이 갖춰져 있다. 이어 신갈공원, 상미약수터, 흥덕중앙공원, 영흥체육공원 등 다양한 쉼터 역시 마련돼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판교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조합창립총회를 완료,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진위는 12월 중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계획수립 주민제안서를 제출,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흥역 동양라파크’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71번길 6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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