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文복심' 윤건영 "새로운 도전 시작…겸손하지만 뜨겁게 할 것"

뉴스1

입력 2020.01.06 16:31

수정 2020.01.06 16:31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2018.4.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2018.4.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며 청와대를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윤 실장은 이날 "그동안 몸 담던 청와대를 그만두었다"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이제까지와는 무척 다른 일이다. 저 스스로를 온전히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작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많은 분들에게 누를 끼칠까 두렵기도 하다"며 "겸손하지만 뜨겁게 시작하겠다. 그 길에 따뜻한 동행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조직개편을 통해 국정기획상황실을 국정상황실로 재편하고 이 자리에 이진석 정책조정비서관을 내정했다. 윤 실장은 4·15총선 출마를 위해 사표를 냈다.
서울 구로을과 경기 부천 등이 출마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