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7시께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한 마을에서 A(83)씨가 집에서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 증세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3일부터 기동타격대와 의용소방대에 이어 헬기와 7대의 드론 등을 동원해 성거산 등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A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6일에도 자체 인력과 의용소방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인근 지역에서 수색을 재개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평소에도 정신질환 증세를 보인 만큼 마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예상하지만, 추운 날씨에 건강이 염려되는 만큼 A씨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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