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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재사' 김구라 "연예대상, 예전에는 무조건 참석해야 했다"

뉴스1

입력 2020.01.06 20:40

수정 2020.01.06 20:40

MBC에브리원 '김구라의 공인중재사' 캡처 © 뉴스1
MBC에브리원 '김구라의 공인중재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연예대상 시상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구라는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의 공인중재사'에서 "연예대상을 할 때 예전에는 무조건 참석이었다"고 입을 열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작진과 그런 관계도 있고 해서 무조건, 의무적으로 갔다"라는 것.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연말 열린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이다 일침'을 날렸었다.

이와 관련 김구라는 "모든 방송사가 고민인 게 요즘에는 다 하던 프로그램이다"며 "같은 사람들이 몇 년째 앉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연예인들도) 사람이다 보니 조금은 텐션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 가서 상도 여러 번 받았고 그러다 보니 어떤 예능인들은 그때 마침 스케줄도 비니까 아예 가족여행 떠나는 사람들이 몇 년 전부터 생겼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이제는 연예대상이 예전처럼 그렇지 않는다.
'오실 수 있냐'고 물어보는 거지 '꼭 와 달라', '오셔야 돼요' 이런 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