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추미애-윤석열 첫 공식 만남…7일 주요 일정

뉴스1

입력 2020.01.06 22:13

수정 2020.01.06 23:07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9.12.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9.12.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지난해 수서고속철(SRT) 설 명절 경부선 승차권 예매일에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시민들이 승차권을 예매하기 위해 줄서있다. (뉴스1DB) /뉴스1
지난해 수서고속철(SRT) 설 명절 경부선 승차권 예매일에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시민들이 승차권을 예매하기 위해 줄서있다. (뉴스1DB) /뉴스1

(서울=뉴스1) = ◇추미애-윤석열, 7일 첫 공식회동…인사의견은 따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번 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공식 회동을 갖는다. 법무부는 7일 오후 4시쯤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검찰청을 비롯한 산하 외청장 및 기관장들이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과 윤 총장은 지난 2일 열린 정부 신년회에 동시에 참석했지만 따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윤 총장이 따로 추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다만 검찰 인사 관련 의견 청취는 통상적 절차에 따라 별도로 이뤄질 예정이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실무 선에서 두 사람의 상견례 날짜를 조율해 왔다.



◇이틀간 정세균 인사청문회…삼권분립 훼손 공방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8일 이틀간 실시된다. 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는 삼권분립 훼손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은 국가 의전서열 2위인 국회의장 출신이 의전서열 5위인 국무총리직을 수행하는 것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행위라면서 정 후보자의 인준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당은 정 후보자의 재산신고 누락, 아들 축의금 논란 등에 대해서도 단단히 벼르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 후보자가 국민통합과 화합을 이룰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야당을 향해서는 무분별한 흠집내기나 아니면 말고 식의 정치공세를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정 후보자는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삼권분립은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적용하는 기능의 분립을 의미하는 것이지 인적 분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후보자는 다른 국무위원과는 달리 인사청문특위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이후 본회의 표결을 통과해야 국무총리로 임명된다.

◇’고향 가는 길’ 설 승차권 7~8일 예매

한국철도(코레일)는 7일과 8일 이틀간 설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1월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열차 승차권을 온라인과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할 수 있다. 7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8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 승차권을 예매한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승차권 80% 배정)을 통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20% 배정)에서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1회에 최대 6장까지,1인당 구매한도는 12장까지다. SRT도 9일 경부선,10일 호남선 설 승차권을 홈페이지와 지정 역 창구에서 예매한다.
예매 시간은 모바일과 PC 홈페이지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정된 역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