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정은, 새해 첫 행보는 경제현장…"자력갱생 쟁취해야"

뉴시스

순천 인비료공장 건설 현장 현지지도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나흘째 회의가 지난 12월31일에 계속 진행 되었다고 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01.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나흘째 회의가 지난 12월31일에 계속 진행 되었다고 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0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공개 행보로 순천 인비료공장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정은 동지께서 순천 인비료공장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공장 건설 총계획과 과학기술적 문제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공장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점검)하셨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근로자들과 건설자들의 정면돌파전 투쟁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수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 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 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 며 격려했다.

이어 "고농도 인안비료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업을 창설하는 중대한 사업을 철두철미 자체의 힘과 기술, 노력에 의거해 풀어나가고 있는 것은 당의 정면돌파 사상과 의도에 철저히 부합되는 좋은 시도"라 "우리는 반드시 이같은 자력갱생 투쟁에 의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쟁취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는 지난 1일 신년사를 대체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과 보고 및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이후 6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경제현장 지도로 올해 첫 공개활동을 시작함으로써 자력갱생에 의한 정면돌파전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