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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세우고 책 읽으면 평균 독서량 2.5배 늘어"

뉴시스

입력 2020.01.07 11:01

수정 2020.01.07 11:01

독서앱 밀리 '1일 1밀리' 캠페인
[서울=뉴시스]밀리의 서재, 독서 습관 들이기 캠페인 '1일 1밀리' 진행. (사진 = 밀리의 서재 제공) 2020.01.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밀리의 서재, 독서 습관 들이기 캠페인 '1일 1밀리' 진행. (사진 = 밀리의 서재 제공) 2020.01.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2020년 새해를 맞아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1일 1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일 1밀리' 캠페인은 독자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 뒤 독서를 통해 '밀리'를 쌓으면서 독서 습관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밀리의 서재 앱에서 책을 읽는 것은 물론 LIVE북클럽, 김영하의 월간 북클럽, 도슨트 전시회 관람 등 밀리의 서재만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밀리를 모을 수 있다. 적립된 밀리는 추후 앱 내에서 각종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단순 이벤트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파일럿성으로 '100일 100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결과 목표를 달성한 회원은 목표를 세우지 않고 독서한 회원에 비해 평균 2.5배 많은 독서량을 나타냈다.

이창훈 마케팅팀장은 "2020 트렌드로 업글인간(업그레이드·Upgrade+인간)이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에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금연이나 다이어트처럼 독서 역시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습관을 만들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일상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독서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1일 1밀리' 캠페인은 꾸준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독서 인구를 늘리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서울 잠실역 환승 공간에 다양한 도서의 첫 문장을 뽑아 39개 문장을 소개하는 옥외 광고판도 운영 중이다.
밀리의 서재 관계자는 "바쁘게 이동하는 중 읽는 단 한 줄의 문장도 그 순간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행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밀리의 서재가 서울 지하철 잠실역 환승 공간에 각종 도서의 첫 문장을 뽑아 소개하는 옥외 광고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밀리의 서재 제공) 2020.01.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밀리의 서재가 서울 지하철 잠실역 환승 공간에 각종 도서의 첫 문장을 뽑아 소개하는 옥외 광고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밀리의 서재 제공) 2020.01.07.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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