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SC제일은행, 새해 맞이 우수직원 포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7 12:29

수정 2020.01.07 12:29

[파이낸셜뉴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지난 6일 SC제일은행 본점 강당에서 개최된 신년 타운홀에서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제공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지난 6일 SC제일은행 본점 강당에서 개최된 신년 타운홀에서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타운홀 행사를 열고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타운홀 행사에는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임직원들을 위해 PC와 모바일로 행사 내용이 생중계됐다.

박 행장은 인사말에서 "5년 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은행을 만들자는 취지의 ‘뉴 뱅크, 뉴 스타트(New bank, New Start)’ 캠페인을 시작해 지금까지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있었다"면서 "최근의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와 닥쳐올 도전 과제들을 생각하면 이제 새로운 마음가짐을 넘어 은행업에 대한 인식 자체를 ‘새로고침(Reload)’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바람이 거세고 도전 과제가 클수록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은행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최근 SC제일은행이 지배구조우수기업으로 선정되거나 자금세탁방지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당행이 고객이 원하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좋은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들을 포상하는 '2019 뉴 뱅크, 뉴 스타트 어워즈'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9명의 직원과 4개 팀이 수상했으며, 이 중 개인 수상자 7명은 현장에서 바로 특별 승진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