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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충북도, 공공보건의료 전담팀 신설

뉴스1
충북도청.(충북도 제공).2019.12.25/© 뉴스1
충북도청.(충북도 제공).2019.12.25/© 뉴스1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도는 도민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본청 보건정책과 내 공공의료팀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 공공보건의료 마스터플랜(2020~2024)의 하나로, 도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보건의료 중기발전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했다.

신설된 공공의료팀은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정책과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공의료기관 관리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도는 공공의료팀 신설로 그동안 분산돼 추진해오던 공공의료 업무를 통합해 정책 ‧환경 변화에 맞는 효율적 업무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공공의료팀 신설로 보건의료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 대비 성수식품 관리 강화]

충북도는 8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체 등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점검에는 도와 각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한과류와 만두류, 식용유지류, 전,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조‧판매업체와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등 200여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을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원료보관실‧세척실‧제조가공실 등의 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명절 소비가 많은 두부류나 전, 튀김 등 제조‧조리식품 및 조기 등 수산물 55건의 안전성 검사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조치하고,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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