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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0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주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0년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글로벌 경기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보다 45억원 증액된 620억원의 규모로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를 확대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울주군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은 6000만원 한도에 대한 이자차액보전금(중소기업 3%, 소상공인 2.5%)을 2년간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오는 13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2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군 관계자는 "경영안정자금의 확대지원으로 글로벌 경기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울주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중소기업지원시책으로 기업과 함께가는 울주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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