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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작업용 로봇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뉴스1
7일 오후 3시29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작업용 로봇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길이 공장 지붕을 뚫고 나와 번지는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7일 오후 3시29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작업용 로봇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길이 공장 지붕을 뚫고 나와 번지는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7일 오후 3시29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작업용 로봇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이 바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건물의 천장 부분을 중심으로 불길이 번졌고 주변 공장으로 연소가 확대되거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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